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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광명 요양시설 고령자 체중조절 연구로 이어진 봉사활동… 노인 한의학 모델 제시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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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은 광명 지역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시작한 정기 의료 봉사활동을 단순한 진료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 건강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임상 연구로 확장하며 한의학 기반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다이트한의원 의료진은 광명시립 노인요양센터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침 치료, 한약 상담, 식이 교육 등을 포함한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의료진은 요양시설 고령자들이 비만과 저체중이라는 상반된 영양 문제에 동시에 노출되었으며, 

단순 체중 변화뿐 아니라 근력 저하, 허약(frailty), 혈당 조절 문제가 함께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임상적 문제의식은 봉사활동 이후 다이트연구소 주도의 후향적 관찰 연구로 이어졌다.

해당 연구는 광명시립 노인요양센터 입소 고령자를 대상으로, 비만군과 저체중군을 구분하여 군별 3개월간의 맞춤 한약 치료와

고령자 맞춤 저탄수화물 식이 교육(LCD)을 시행한 뒤 체성분, 악력, 허약도(L-FRAIL), 혈당지표(HbA1c), 삶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전체 대상자에서 체지방량과 BMI는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특히 비만군에서는 악력과 허약도 지표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경향이 관찰됐다.

반면 저체중군에서는 체성분 변화가 제한적이었으나, 치료 과정에서 중대한 이상 반응 없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요양시설이라는 현실적인 환경에서도 한의학적 중재와 식이 교육을 병행한 관리 모델이 실행 가능하고 비교적 안전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다이트연구소 강병수 소장은 "이번 연구는 연구를 위해 별도로 설계된 실험이 아니라, 

지역사회 봉사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실제 임상 데이터를 체계화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고령자 비만과 저체중이라는 복합적 문제에 대해 한의학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를 현실 환경에서 탐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는 '사회공헌 → 임상 관찰 → 연구 → 다시 현장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점에서 주목된다.

다이트한의원 대구점 김준호 대표원장은 "의료봉사는 일회성 선행에 그쳐서는 안 되며, 

현장의 문제를 연구로 정리하고 다시 더 나은 진료와 공공 기여로 되돌려주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광명에서 시작된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 기반 고령자 건강관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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