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한의원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동안

창원국제사격장 내 한의의무지원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의의무지원소 운영을 통해 대회에 참가하는 사격선수들은 단순한 응급의료를 넘어, 침·부항 등 한방치료 기반의

컨디셔닝 프로그램과 개인별 체질·경기 컨디션을 반영한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격은 근육의 미세한 긴장도, 심리적 안정, 호흡 패턴이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고정밀 스포츠로, 신체적 컨디션은 물론 심리적 밸런스 유지가 핵심이다.

다이트한의원 의료진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피로 회복과 집중력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밀착형 한방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이트한의원은 진료 지원과 함께 선수들의 체력 회복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총 4천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S7 부스터'와 기능성 음료 '다쏙티'를 후원한다.

'S7 부스터'는 집중력 향상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다쏙티'는 혈당 상승을 최소화한 저당 음료로

경기 중 체력 소모가 많은 선수들의 지속적인 컨디션 관리에 도움의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민우 다이트한의원 대표원장(대한사격연맹 의무이사)은 "사격은 정밀한 집중력과 안정된 신체 컨디션이 요구되는 종목으로,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선수들의 회복과 경기력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한사격연맹과 협력하여 선수들의 건강 증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트한의원은 방민우 박사가 유네스코 고등교육혁신센터 동아시아 국제 교육자문으로 임명되며

한방 다이어트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그 동안 다수의 전국 사격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피로 회복·통증 완화·멘탈 안정을 위한 한방진료를 이어오며 스포츠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오고 있다.